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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2, 2023

니키 헤일리의 남편, 방위군과 함께 1년 동안 아프리카에 파견될 예정

사우스캐롤라이나 육군 소령 마이클 헤일리(Michael Haley)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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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

사우스캐롤라이나주 방위군 소령인 마이클 헤일리는 2013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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닐 비그도르(Neil Vigdor)

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인 니키 헤일리(Nikki Haley)의 남편은 공화당 경선 경선 대부분 동안 1년 동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군사 순방인 육군 주방위군과 함께 아프리카 파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
주 방위군 소령인 마이클 헤일리의 배치가 금요일 그의 계획에 정통한 한 사람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. 그 사람은 그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신원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

그의 두 번째 해외 현역 파견은 AP 통신에 의해 처음 보도되었습니다.

이는 최근 몇 주 동안 더 많은 후보자들이 참여하면서 속도가 빨라진 공화당 후보 지명 경쟁의 상당 부분과 겹칠 것입니다. 첫 대회는 내년 초로 예정돼 있다.

헤일리 여사는 금요일 성명을 통해 “모든 군인 가족과 마찬가지로 우리 가족도 사랑하는 사람이 전화에 응답하면 개인적인 희생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”고 말했다. "우리는 마이클과 그의 군인 형제자매들이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습니다. 우리의 자유를 보호하려는 그들의 헌신은 우리가 미국에 사는 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것인지를 일깨워줍니다."

2013년, 헤일리 소령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육군 방위군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의 헬만드 주에 배치되었으며, 2006년에 합류했습니다. 방위군이 올 봄 장교들에게 아프리카로 파견될 것을 요청했을 때 그는 앞으로 나섰습니다. 아프리카의 어떤 국가를 지정하지 않고 계획을 밝혔습니다.

지난 2월 대선에 출마한 이후 헤일리 의원은 초기 예비선거주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를 포함한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J. 트럼프 전 대통령에 크게 뒤처져 왔습니다.

트럼프 대통령 밑에서 유엔 대사를 지낸 헤일리 여사는 자신의 외교 정책 자격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로서의 경험을 강조해 왔다.

헤일리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또 다른 후보 경쟁자인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의 휴식 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옹호했습니다. Trump 씨와 DeSantis 씨 모두 이에 대해 비판적이었습니다.

Neil Vigdor는 The Times에서 정치 뉴스를 취재합니다. @gettinviggy • 페이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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